관찰자료 활용팁
다음의 내용을 참고하시면 관찰자료를 좀 더 잘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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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찰자료의 사진은 아이들의 놀이 장면을 보다 많이 담기 위하여 놀이하는 사진이 우선적으로 선정되었습니다. 향후 고도화를 통해 상호작용, 기본생활 등의 모습들도 담아낼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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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사진이 나오는 양은 아이의 놀이 지속 시간과 비례합니다. 즉, 아이의 놀이시간이 많을수록, 출석하는 날이 많을수록 사진이 다양하고 많이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. 이는 아이의 앱에서도 놀이 선호도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. 놀이 선호도에서 다양한 놀이 영역의 참여시간이 긴 편인 경우 사진이 다양한 경향이 있으니 이를 참고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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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가 실제 활동량이 높고 주변 탐색을 많이 하는 경우, 사진에서도 그 순간을 포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 그러다보니 실제 사진에서는 걷는 사진, 신체활동을 하는 사진 위주로 선정되었을 수 있습니다. 앱이나 리포트를 통해 활동량이 반평균보다 높게 나타난 아이들의 경우 관찰자료의 사진도 놀이 사진보다 걷는 사진이 많이 포착되었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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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의 다양성은 공간 구성 및 활용에도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. 예를 들어, 책상에서 정적인 활동을 많이 할 경우 유사한 사진이 많이 나올 수 있고, 공간이 넓을 경우 아이들이 걸어다니는 사진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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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찰자료에 다양한 사진이 나오게 하는 팁이 있을까요?
Yes!
(1) 서비스 시간대를 잘 활용해주세요.
서비스가 이루어지는 시간대에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마련해주시면 놀이 사진이 잘 포착됩니다.
(2) 다채로운 공간 구성 및 놀이 지원을 해주세요.
책상에 앉아 이루어지는 활동이 많으면 반복된 형태의 사진이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. 공간을 다채롭게 활용해주시고, 자유놀이가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지원해주시면 아이들의 놀이 사진이 좀 더 다양하게 포착될 수 있습니다.
(3) 사각지대가 없도록 해주세요.
구석이나 카메라에 잘 잡히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은 잘 포착되기가 어렵습니다. 중앙 공간을 잘 활용하여 아이들의 놀이가 잘 관찰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.

